맨체스터 지역지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트라브존스포르로부터 오나나의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받았다. 카메룬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인 오나나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아약스로 넘어가 본격적으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오나나의 프로 커리어
인테르에서 월드클래스로 성장한 오나나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받은 채로 맨유에 입성했다. 그러나 빌드업은 괜찮았지만, 실수가 많아 '기름손'이라는 별명도 얻게 됐다. 결국 맨유는 센느 라멘스를 영입했고, 오나나는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를 떠났다.
트라브존스포르에서의 활약
오나나는 트라브존스포르에서 21경기에 출전해 31실점, 4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고 있다. 초기에는 준수한 선방을 보여줘 팬들에게 찬사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트라브존스포르도 오나나를 영입하기 위해 거금을 들일 생각이 없다. 구단은 맨유가 책정한 4천만 파운드(약 796억 원)의 이적료를 맞출 의사가 전혀 없다.
오나나 또한 맨유로 돌아와서 주전 경쟁을 이어갈 생각이다. 오나나는 다음 시즌 맨유의 넘버원 자리를 되찾기 위해 싸우길 원하며, 자신에게 그럴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 믿고 있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오나나와 맨유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나나는 주전 경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며, 맨유는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포지션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향후 오나나의 활약과 맨유의 구단 방침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