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은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 1 25라운드 경기에서 AS 모나코에 1-3으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벤치를 앉혔다.
선발 명단에서 이강인 제외
이강인의 제외로 PSG의 팬들 사이에서 의문이 터져 나왔다. 프랑스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팬들은 이강인이 또 선발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이강인 대신 드로 페르난데스를 선발로 기용한 결정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드로는 중원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공격에서도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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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반 이강인 투입
경기 흐름이 악화되자 엔리케 감독은 결국 이강인을 투입했다. PSG가 0-2로 뒤지고 있던 후반 15분, 드로를 빼고 이강인을 넣으며 공격 전개에 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미 경기는 PSG에게 유리하지 않았고, 결국 1-3으로 패했다.
[결론 및 전망]
이 패배로 PSG의 선두 경쟁도 불안해졌다. 2위 RC 랑스는 PSG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53을 기록 중이다. 만약 랑스가 다음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두 팀의 격차는 승점 1까지 줄어든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강인의 활용 여부가 주목된다. 특히, 파비안 루이스와 주앙 네베스가 모두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이강인의 역할은更加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