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의 홈런
김혜성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일본전 4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투수 이토 히로미의 몸쪽 높은 시속 149㎞ 직구를 잡아당겨 도쿄돔 오른 담장을 넘겼다. 이로 인해 한국은 3-5로 뒤지던 상황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역대 최고의 득점
김혜성의 홈런으로 5점째를 올리며 한국 대표팀은 4이닝 만에 역대 WBC 일본전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지난 9차례 WBC 한일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2차례 4득점을 올렸고, 나머지 7경기는 모두 3득점 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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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3회말 오타니 쇼헤이, 스즈키 세이야, 요시다 마사타카에게 솔로 홈런만 3방을 얻어맞으며 3-5로 역전 당했던 대표팀은 김혜성의 한 숨으로 단숨에 동점을 만들었다.
[결론 및 전망]
이 경기의 결과는 한국 대표팀에게 큰 의미를 가진다. 김혜성의 홈런은 팀의 사기를 높이고, 일본 대표팀에게도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더욱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