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수단은 일본 아마미오시마와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했다. 1차 캠프와 2차 캠프를 통해 체력 및 기술 훈련, 총 5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러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스프링캠프 평가
이범호 KIA 감독은 스프링캠프를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상 선수 없이 캠프를 마무리한 것이 큰 소득이라고평가했다. 특히, 야수진의 선수층이 두터워진 부분과 투수 운용이 수월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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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 선수와 팀 전망
KIA는 올해 FA 시장에서 김범수와 홍건희를 영입했다. 김범수는 3년 총액 20억원, 홍건희는 1년 총액 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이 감독은 윤도현, 정현창, 박민 등 젊은 내야수들의 기량이 올라와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KIA 선수단은 귀국 후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시범경기를 통해 부족한 부분들을 계속 채워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KIA의 시즌 전망은 밝다. 특히, 나성범이 주장으로서 캠프 내내 훈련 분위기를 잘 이끌어줬고, 양현종, 김선빈, 김태군 등 고참 선수들이 솔선수범해준 부분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