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는 7일 오후 2시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정규리그 2라운드 수원과의 홈 개막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파주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초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경기 내용
파주는 전반 초반부터 수원에 주도권을 내줬지만,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10분에는 핸드볼 파울로 인해 페널티킥을 헌납했으나, 김지현의 슈팅을 김민승 골키퍼가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후반 26분 결국 결승골을 내줬다. 브루노 실바의 패스를 받은 강현묵이 왼쪽에서 크로스를 시도했고, 김지현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파주는 수원에 0-1로 패배하며 2연패에 빠졌다.
누스 감독의 총평
경기 후 누스 감독은 '정말 치열한 경기였다. 우리가 우승 후보나 승격 후보와 붙어도 경쟁할 수 있는 팀임을 보여준 긍정적인 점들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우리보다 7~8번 정도 더 많은 찬스를 만들었고, 우리는 고작 두 번의 기회만 만들었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우리가 수원과 같은 강력한 팀을 상대로 맞설 수 있었던 것이 그 증거'라고 총평했다.
루크의 교체와 바우텔손의 오버헤드킥이 돋보였다. 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특히 후반 36분 결정적인 동점골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결론 및 전망]
이번 패배로 파주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초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 강력한 팀을 상대로 맞설 수 있었던 것은 긍정적인 점이다. 앞으로 파주가 어떻게 시즌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공격력을 강화하고, 수비를solid하게 하여 승리를 거두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