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신인 선수인 박지훈과 이강민이 팀의 강력한 전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선수는 최근 오키나와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감독의 信任을 얻었다.
박지훈, 구위파 투수로서의 가능성
박지훈은 구위파 유형의 투수로, 호주 질롱 캠프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현재 박지훈의 구위는 팀 내 불펜 투수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에 있다고 보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6회를 막을 후보가 될 수도 있다”며 필승조 편입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이강민, 박경수의 후계자로서의 가능성
이강민은 박경수의 후계자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다. 기본적인 수비력에 센스도 갖췄다. 공격이 미지수였는데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꽤 좋은 타격을 선보였다. 이강철 감독은 “타격도 잘한다”며 함박미소를 띄었다.
이강민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 네 차례 나가 타율 0.364를 기록하며 힘을 냈다. 선배들과 유격수 경쟁에서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않는 패기를 보여줬다. 이강민은 경기 후 “4경기 실전에서 계속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일부러 초구부터 노림수도 가져갔는데, 결과들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박지훈도 6회 등판해 상대 세 타자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상승세를 이어 갔다. 선두 심재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박지훈은 리그 최고 수준의 타자들인 최형우와 르윈 디아즈를 상대로도 씩씩하게 던지며 인상 깊은 장면을 만들었다.
[결론 및 전망]
KT의 신인 선수인 박지훈과 이강민은 팀의 강력한 전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선수는 최근 오키나와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감독의 信任을 얻었다. KT의 시즌 전망은 밝다. 두 신인의 성장과 활약이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