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足球단은 7일 홈구장인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이날 부천은 후반 26분 몬타뇨의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키커로 나선 갈레고가 대전하나의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에 서진수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줬다.
부천의 초반 돌풍
부천은 직전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를 무너뜨린 이후,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부천은 1부 리그의 새로운 질서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부천은 1~5라운드까지 상대들 면면은 지난해 파이널A에 올랐던 전북, 대전, 강원FC, 포항스틸러스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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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팀과의 경기
부천은 강팀들만으로 구성된 초반 일정을 꽃길로 만들고 있다. 특히, 이영민 감독이 이끈 부천은 1부 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좌절할 법도 하지만, 고비를 차분히 넘고 있다. 전북전에서도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갈레고는 다시 한번 강심장임을 입증했다.
[결론 및 전망]
부천의 초반 돌풍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으며, 1부 리그 무대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영민 감독은 선수들에게 1부 리그 무대를 마음껏 만끽할 것을 주문했으며, 선수들이 이제는 1부에 걸맞은 환경과 팬들의 환호를 행복하게 누리고, 그라운드 위에서 더 즐겁게 축구를 했으면 좋겠다며 당부했다. 이러한 상황은 부천 축구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