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이랜드는 경남과 맞붙었다. 이 경기에서 이랜드는 상대팀의 자책골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내용
이랜드는 1라운드에서 수원에게 1-2로 패한 이후, 이번 경남전에서 필드골 없이 상대 자책골로 승리했다. 김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감독은 "좋았다. 연계플레이나 파이널 서드까지 들어가는 장면은 좋았다. 우리가 후방에서 빌드업 통해 완벽하게 나오는 장면도 보였다. 그런 장면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의 평가
김 감독은 득점 부분에서는 "이런 장면이 자꾸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득점으로 나올 것이다. 에울레르, 박재용, 김현, 가브리엘 컨디션 면에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브리엘에 대한 평가를 묻자, "컨디션은 좋은데 마무리 장면에서 득점을 만들어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뷔전을 치른 최랑에 대해선 "경기력이 오늘 봐서는 썩 만족스럽지 않다. 점수로 치면 60점 정도밖에 안 된다. 활동량이나 속도 등 피지컬적인 것이 부족하고 스스로 향상시킬 것이다. 오늘 경기를 통해서 이 선수의 능력을 파악했다. 앞으로 훈련 통해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 부임 이후 이랜드는 홈 개막전에서 모두 이기고 있다. 이전 시즌과 비교해 올 시즌 다른 점을 묻자, 김 감독은 "시즌 초반이 중요하고 경기 상황에 따라서 내려서는 방법도 있지만, 지금은 전방압박을 통해 공을 탈취하는 전술을 쓰고 있다"고 했다.
[결론 및 전망]
이랜드의 이번 승리는 시즌 초반에 중요한 승점을 획득하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김 감독의 지휘 아래, 선수들은 전방압박을 통해 공을 탈취하는 전술을 잘 이해하고 있다. 앞으로 이랜드는 시즌 초반의 승점을 잘 챙기고, 선수들의 능력을 발전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