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 축구 선수 황희찬이 울버햄프턴 소속으로 리버풀과 맞붙은 FA컵 16강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황희찬은 종아리 부상에서 돌아온 후 6경기 만에 공식전 복귀전에서 득점포를 터뜨렸지만, 팀은 1-3으로 패했다.
경기 결과
울버햄프턴은 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FA컵 5라운드(16강)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울버햄프턴은 사흘 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리버풀을 2-1로 꺾었지만, 다시 맞붙은 FA컵 경기에서는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황희찬의 활약
황희찬은 후반 30분 교체 투입돼 Existence를 보였다. 특히 후반 추가시간 1분에는 골키퍼 샘 존스톤의 롱킥을 받은 황희찬은 빠른 스피드로 수비수를 따돌린 뒤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는 지난 1월 웨스트햄과 리그 경기 이후 약 두 달 만에 터진 시즌 3호골이다.
[결론 및 전망]
황희찬의 복귀전은 팀의 FA컵 탈락을 막지 못했지만, 그의 존재감은 여전히 팀에 큰 희망을 준다. 그의 활약은 팀의 향후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