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의 이범호 감독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도영에 대한 믿음을 표명했다. 이범호 감독은 "류지현 감독님이 김도영이를 굉장히 신경써주시고 계시다. 출루하면 대주자로 교체도 해주시고 수비도 컨디션을 맞출 수 있게 준비를 해주셨다. 도영이도 준비를 잘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쓰셔도 될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이범호 감독의 김도영 평가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이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30경기 출장에 그쳤던 것을 언급했다. 그는 "도영이가 그동안 뛰면서 부상을 당한게 아니라 감속을 하면서 부상을 당했다. 그래서 그 부분 준비를 상당히 많이 했다. 비시즌 기간에도 신경써서 훈련을 했고 캠프에 들어오기 전에도 준비를 열심히 했다. 그래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김도영에게 대한 믿음을 보냈다.
WBC 선전 자신했던 이범호 감독
한국은 최근 WBC에서 부진한 성적이 계속되고 있다. 2006년 4강 진출, 2009년 준우승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 연속 본선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범호 감독은 "원래 조별리그가 가장 어렵다"고 말했으며, "1라운드를 통과하면 본선이 더 쉬웠던 것 같다. 일본에서 일본과 대만을 상대할 때가 체력적으로 더 힘들었다. 일단 통과를 하면 쉬우니까 조별리그에서 운이 잘 따랐으면 좋겠다. 우리가 WBC에서 좋은 성적을 낸 1회, 2회 대회 모두 불안하게 시작했는데 결과가 좋았다. 이제는 되겠다 했을 때 오히려 성적이 안났고 불안하다고 할 때 성적이 났기 때문에 올해는 잘할거다"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범호 감독의 김도영에 대한 믿음과 WBC 선전에 대한 자신감은 한국 대표팀의 모험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김도영의 부상 관리와 팀의 전략적인 준비가 잘 이뤄진다면, 한국 대표팀은 이번 WBC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범호 감독의 경험과 노하우가 팀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