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리그1 시즌이 28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개막전으로 시작됩니다. 이 시즌은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양강 구도가 예상되며, 두 팀은 모두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변화된 리그 형식과 규칙
2026년 K리그1 시즌은 12개 팀이 참가하며, 10월 24일까지 33라운드에 걸쳐 풀리그를 진행합니다. 이후 파이널A(1~6위)와 파이널B(7~12위)로 나뉘어 팀당 5경기씩을 더 치러 우승팀, 2027-2028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에 나설 팀, K리그2 강등팀 등을 가린다.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 배분
한국에 배분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티켓 3장 중 본선 직행 티켓 두 장은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이 가져간다. 코리아컵 우승팀을 제외한 K리그1 차순위 팀은 플레이오프(PO)부터 경쟁해야 하는 나머지 한 장의 ACLE 티켓을 받는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시즌 K리그1은 다양한 변화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시티즌의 양강 구도는 리그를 더 흥미롭게 만들 것으로 예상되며, 변경된 규칙과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 배분은 팀들의 전략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수원 삼성의 2부 리그 승격 도전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