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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웬즈데이, 역대급 조기 강등...구단 운영의 불안정성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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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웬즈데이, 역대급 조기 강등...구단 운영의 불안정성은 어디로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전통 있는 구단으로 평가받는 셰필드 웬즈데이가 2025-2026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초로 2월에 강등이 확정됐다. 이는 시즌 중반인 2월에 강등이 결정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구단 운영의 불안정성과 경기력 저하가 맞물리며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단 운영의 불안정성

셰필드 웬즈데이는 시즌 내내 재정 문제로 혼란을 겪었다. 전 구단주 데폰 찬시리 체제 하에서 선수 임금 체불이 반복됐고, 지난해 10월 행정 절차 돌입에 따른 승점 12점 감점, 12월에는 재정 규정 위반으로 6점이 추가로 삭감되며 총 18점의 페널티를 받았다. 이로 인해 셰필드 웬즈데이는 승점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지는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

경기력 저하

셰필드 웬즈데이는 이번 시즌 단 한 차례 승리하는 데 그쳤고, 부진이 이어지며 결국 리그원(3부 리그)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승점 감점에 더해 올 시즌 1승8무24패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현재 승점 -7점을 기록중인 셰필드 웬즈데이인데, 시즌 내내 이어진 경기력 저하와 구단 운영의 불안정이 맞물리며 최악의 결과가 만들어졌다는 분석이다.

[결론 및 전망]
셰필드 웬즈데이의 강등은 단순히 경기력 문제만은 아니었다. 구단 운영의 불안정성과 재정 문제가 맞물리며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 셰필드 웨즈데이는 다시 한 번 체질 개선이라는 숙제를 떠안게 됐으며, 단순히 리그를 옮기는 문제가 아니라, 재정 정상화와 신뢰 회복이 선행되지 않는 한 반등은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셰필드 웬즈데이가 이 치욕적인 기록을 반등의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을지, 이제 시선은 다음 시즌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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