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홍윤상은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치열한 전반
양 팀의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김천상무 선수단은 올 시즌 가장 꺾고 싶은 상대로 전북을 꼽았고, 승격팀 부천에 일격을 맞은 전북 역시 승리를 원했다. 전반 3분, 전북의 빠른 역습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의 안정적인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홍윤상의 데뷔골
김천상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홍윤상을 투입하며 빠르게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49분, 홍윤상이 절묘하게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했고, 이를 본 이정택이 완벽한 패스를 찔러넣었다. 공을 받은 홍윤상이 침착하게 1대 1 상황에서 마무리에 성공하며 첫 골을 터뜨렸다.
결론 및 전망
이 무승부는 김천상무에게는 아쉬운 결과이지만, 홍윤상의 데뷔골은 팀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김천상무는 오는 14일 대전 원정경기와 17일 광주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홍윤상의 데뷔골은 팀의 경기력과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