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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이제혁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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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이제혁의 기적

스노보드 이제혁의 동계 패럴림픽 메달

스노보드 선수 이제혁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스노보드 크로스 男子 하지 장애(SB-LL2)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제혁은 전날 열린 예선에서 전체 16명 가운데 6위로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4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 순위를 겨루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제혁은 준준결선에서 1위, 준결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메달 기대감을 키웠다. 결선에 오른 이제혁은 에마누엘레 페라토네르(이탈리아), 벤 투드호프(호주), 알렉스 매시(캐나다)와 메달을 겨뤘다.

이제혁의 기적

가장 최하위로 달리던 이제혁은 레이스 중간 매시와 충돌했지만 쓰러지지 않았고 끝까지 완주하며 역전승을 거뒀다. 기존에 비장애인 선수였던 이제혁은 발목 부상으로 패럴림픽에 출전하게 됐고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첫 출전했다.

한국 설상은 앞서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제혁의 동메달은 한국의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목표를 개막 이틀 만에 조기 달성했다.

김윤지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제혁은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장을 던진다.

[결론 및 전망]
이제혁의 동메달은 한국 패럴림픽 스포츠의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줬다. 이제혁은 발목 부상으로 패럴림픽에 출전하게 되었지만, 그의 기적적인 메달은 패럴림픽 스포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의 발자취를 따라 앞으로 더욱 많은 선수들이 패럴림픽에 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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