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는 3월 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유효 슈팅 19개를 기록하며 뛰어난 화력을 보였다. 이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기록 기준 K리그2 역대 단일 경기 최다 유효 슈팅 공동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K리그 통합 기준으로도 역대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부산아이파크의 공격력
부산아이파크는 전반 35분 김찬의 시즌 첫 골 신고를 시작으로, 후반 추가시간 크리스찬과 가브리엘의 잇따른 골로 차이를 벌리며 3대1의 점수로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특히 K리그2 무대에서는 2018년 부천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 이후 8년 만에 나온 최다 유효 슈팅 기록으로, 부산의 공격적인 행보가 리그 전체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팀의 축구 방향
부산아이파크의 공격은 슈팅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팀이 추구하는 축구 방향이 더욱 공격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끊임없는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속도와 경기 템포, 그리고 과감한 슈팅 시도는 상대 수비를 지속적으로 흔들었다.
[결론 및 전망]
부산아이파크의 공격력은 올 시즌 K리그 역사에 남을 공격 지표를 만들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전통적인 단단함을 유지하면서도, 적극적인 전술 변화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욱 역동적인 축구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3월 14일(토)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다시 한번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할 예정인 부산아이파크의 향후 경기에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