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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로버트슨, 리버풀에서 장기 헌신을 다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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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로버트슨, 리버풀에서 장기 헌신을 다짐하다

토트넘으로의 이적 무산

앤디 로버트슨은 최근 리버풀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 홋스퍼로의 이적을 자신이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은 즉시 전력감 풀백을 원해 로버트슨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과 접촉했지만, 협상은 무산되었습니다. 리버풀은 AS 로마로 임대 이적시켰던 코스타스 치미카스를 복귀시키는 것도 고려했지만, 이것도 이뤄지지 않아 로버트슨의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로버트슨의 현재 상황

로버트슨은 2010년대 리그 최고의 풀백 중 한 명이었지만, 30대에 들어서면서 이전만큼의 기량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밀로스 케르케즈가 영입된 이번 시즌도 백업 신분이며, 리그 17경기(선발 5회)에 나서 664분을 소화했습니다. 그럼에도 로버트슨은 리버풀에서 헌신하겠다는 의지가 강력합니다.

로버트슨은 "토트넘의 관심이 있었고 구단간 논의도 있었다. 그러나 내가 잔류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나는 헌신하지 않은 적이 없다. 거의 8~9년을 리버풀에서 헌신했다. 내가 필요하지 않을 때까지 헌신할 것이다. 그게 내 마음가짐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로버트슨은 "구단은 내게 모든 것을 줬고, 나도 구단에 모든 걸 바쳤다. 이건 환상적인 관계이고 앞으로도 이어가고 싶다. 1월에 무언가 일어날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지나간 일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결론 및 전망
앤디 로버트슨의 리버풀 잔류는 팀에게 큰 자산입니다. 로버트슨의 경험과 리더십은 팀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로버트슨의 헌신은 다른 선수에게도 큰 자극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로버트슨의 현재 기량은 이전만큼의 수준이 아니므로, 팀은 새로운 전력감 풀백을 영입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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