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3강 체제 구축
수원FC와 대구FC, 수원 삼성이 K리그2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3팀은 개막 2연승을 기록하며 1~3위에 올랐다. K리그2 12개 팀 중 무승부와 패배가 없는 팀은 이들 3팀뿐이다.
수원FC, 화끈한 공격 축구
수원FC는 화끈한 공격 축구가 일품이다. 수원FC는 개막전에서 충북 청주를 4-1로 대파하더니 용인FC와 2라운드에선 3-1로 승리했다.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프리조가 3골로 득점 공동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윌리안과 하정우가 각각 2골을 뽑아내면서 강력한 3각 편대를 구축했다.
대구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화성FC(1-0 승)와 전남 드래곤즈(4-2 승)를 무너뜨렸다. 세징야(1골 1도움)와 에드가(2골)가 여전히 제 몫을 해주고 있고, 수원에서 데려온 세라핌(1골 1도움)도 전방위에서 공격을 뒷받침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선 이제 ‘세드가’(세징야+에드가)가 아닌 ‘세세드가’(세징야+세라핌+에드가)라는 애칭이 나왔다.
수원은 고승범과 김준홍, 정호연, 홍정호, 헤이스 등 1부에서 검증된 선수들을 대거 데려온 효과를 매 경기 짜릿한 1점차 승리로 보여주고 있다. 수원이 전통적으로 약했던 서울 이랜드FC와 개막전에서 2-1로 승리한 데 이어 파주 프런티어까지 1-0으로 눌렀다.
3강 체제는 K리그2에서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FC, 대구FC, 수원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3팀은 강력한 전력을 바탕으로 K리그2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K리그2에서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FC, 대구FC, 수원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 3팀은 강력한 전력을 바탕으로 K리그2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수원FC의 화끈한 공격 축구와 대구의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수원의 1부에서 검증된 선수들의 효과는 K리그2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