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에서 스완지시티와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다. 이 경기에서 엄지성은 선발 출전하여 활발하게 활약했다.
경기 내용
스완지시티는 25일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프레스턴과 1-1로 비겼다. 최근 2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한 스완지시티는 승점 44점으로 14위에 랭크됐다.
엄지성의 활약
엄지성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활발하게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슈팅만 두 차례 기록했고 후반 30분 리엄 컬런과 교체될 때까지 75분을 뛰었다.
풋몹에 따르면 이날 엄지성은 패스 20개 중 16개를 성공시켰고 크로스 3차례, 롱패스 1차례를 기록했다. 풋몹은 엄지성에게 평점 7점의 좋은 점수를 매겼다.
한편 스완지시티는 전반 26분 대니얼 제비슨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막판까지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지만, 엄지성과 교체 투입된 컬런이 후반 추가시간 헤더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가까스로 1-1 무승부를 따냈다.
[결론 및 전망]
이 경기 결과, 스완지시티는 14위에 유지되며 차기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야만 순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엄지성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앞으로 더욱 개선된 활약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