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연맹 대학 선발팀이 제4회 덴소컵(한·일 대학축구정기전) 출전을 앞두고 첫 소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8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12일 일본으로 출국해 최종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선발팀 구성과 지도자
이번 선발팀은 전국 대학 선수 가운데 실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특히 유소녀 시절부터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관하는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성장해 온 선수들이 한데 모여 호흡을 맞춘다. 고문희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이민영 코치와 윤영글 GK코치가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훈련과 경기 준비
선발팀은 단기간의 훈련을 통하여 조직력 강화와 경기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팀의 의료 지원은 황정아 트레이너가 맡았으며, 한국여자축구연맹 류성옥 부회장이 단장으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한국여자축구연맹 양명석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라며 “국제무대 경험은 선수들의 성장과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덴소컵 출전을 통해 한국여자축구연맹 대학 선발팀은 일본 전국 대학 연합팀과 경기를 치루게 되며, 이는 선수들의 국제무대 경험과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경험은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한국 여자축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