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과 삼성의 경기는 예상과 달리 흘러갔다. 브라이스 워싱턴의 폭발적인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초반의 난조
초반에 정관장은 삼성의 수비에 밀려 1쿼터를 16-26으로 แพ했다. 2쿼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무려 9분 50초 동안 필드골 한 개에 그쳤다. 성적은 25-45로 삼성에게 크게 뒤진 상황이었다.
역전의 시작
그러던 중 박정웅의 3점슛이 떨어졌다. 그 후 문유현이 3점슛을 꽂았고 이어 박정웅이 이관희의 레이업을 블록으로 막아냈다. 수비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워싱턴이 코트를 장악했다.
연속 3점슛과 속공 득점도 이어지며 폭발적인 득점을 뽑아냈다. 이러한 득점이 쏟아지기 전, 그 시작에는 박정웅의 수비가 있었다. 박정웅은 단 1분 34초 동안 스틸 세 개를 만들어냈다. 모두 공격 득점으로 연결됐다.
워싱턴은 3쿼터에만 22점을 몰아넣었다. 그의 폭발력 덕분에 정관장은 60-63까지 따라붙은 채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에서 시작도 워싱턴 손 끝에서 터졌다. 풋백 득점 앤드원을 기록하며 62-63으로 쫓았고, 변준형의 자유투로 종료 8분 53초를 남기고 64-63. 대역전이 완성됐다.
[결론 및 전망]
이 경기에서 워싱턴의 활약은 정관장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워싱턴은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고, 팀은 다시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워싱턴의 활약이 계속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