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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불안요소, 키에사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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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불안요소, 키에사의 부재

리버풀은 11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네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와 맞대결을 가진다.

키에사의 훈련 불참

해당 경기를 앞둔 훈련장에 페데리코 키에사가 보이지 않았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리버풀 에코’는 9일(한국시간)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갈라타사라이 원정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훈련 강도를 높였지만, 월요일 오전 공개 훈련에는 키에사가 참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키에사의 입지

키에사는 1997년생 이탈리아 출신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날카로운 드리블을 앞세운 전형적인 크랙 유형의 선수다. 양발 활용이 자유롭고 좌우 측면은 물론 状況에 따라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피오렌티나 유스 출신으로 프로 데뷔 후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유로 2020 우승 멤버로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 이후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올 시즌 초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반등 조짐을 보였지만 여전히 기복 있는 모습으로 아르네 슬롯 감독의 구상에서 멀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결론 및 전망]
키에사의 부재는 리버풀에게 불안요소가 될 수 있다. 그의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드리블은 리버풀의 공격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었으며, 그의 부재는 팀의 전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리버풀은 강한 팀으로서 다른 선수들이 그의 빈 자리를 메꾸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리버풀의 다음 경기에서 키에사의 부재가 팀의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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