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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의 미래를 설계하다, 김상식 감독의 꿈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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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의 미래를 설계하다, 김상식 감독의 꿈나무들

베트남의 축구 영웅으로 떠오른 김상식 감독이 호치민에 등장해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응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줄지어 몰려든 통 녓 경기장에서 축구를 배울 기회를 잡은 선수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

이번 베트남 유소년 축구 클리닉은 K리그가 국내 대기업과 손을 잡고 마련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입니다. HD현대일렉트릭의 이창호 부사장은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시고, 동료를 믿으며 즐겁게 경기에 임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꿈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선수의 꿈과 열망

이날 행사에서 '네 꿈을 밝혀라'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베트남의 꿈나무들은 손흥민처럼 스타가 되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했습니다. 9살의 잔 푸억 투 완은 "손흥민은 실력이 정말 뛰어나고, 박지성은 속도가 빠르고 축구를 잘해서 좋아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김상식 감독의 리더십이 베트남을 뒤흔든 이유를 알 수 있는 장면은 아이들의 신발 끈을 묶어주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신발 끈이 너무 길어~"라는 말과 함께 김상식 감독은 아이들의 신발 끈을 묶어주었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이런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얻는다면 앞으로 먼 미래에 베트남 국가대표가 될 것이고, 베트남 선수들이 월드컵에도 진출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행사는 K리그 출신 스타들의 재능 기부를 넘어, 축구가 지닌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특히, 베트남의 미래 축구 선수들을 양성하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것은 베트남 축구의 발전과 더 나아가 아시아 축구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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