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의 오스마르는 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경남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오스마르는 전반 43분 결승 골이 된 이찬동의 자책골에 기점 역할을 했다.
경기에서의 활약
수비 진영에서 열린 공간에서 공을 쥔 오스마르는 환상적인 왼발 롱패스로 에울레르에게 연결했다. 에울레르는 전진해 환상적인 아웃프런트 크로스를 했고 이찬동이 이를 걷어내려다 자책골을 헌납했다. 이는 오스마르의 경기력과 팀의 승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오스마르의 인터뷰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오스마르는 "첫 경기보다 이번 경기가 더 긍정적인 부분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단순히 이번 경기 결과를 가져왔다기보다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지난 경기에 비해 우리가 원하고 보여주려 했던 것들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오스마르는 또한 "그래도 아직 저희가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고, 발전의 여지도 있고 시즌이 길기 때문에 최고의 모습을 보이려면 조금 더 가야할 길이 있다. 그래도 지난주보다 더 좋다.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라고 덧붙였다.
[결론 및 전망]
오스마르의 활약과 서울 이랜드의 승리는 팀의 승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오스마르의 경기력과 팀의 승리는 서울 이랜드의 승격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러나 오스마르는 "우리는 발전하는 과정에 있고 우리가 우리 경기력을 천천히 발전시키지 않는다면 승격은 생각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는 서울 이랜드가 승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