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부진과 판 더 펜의 행방
토트넘의 현재 상황은 부진하다. 리그 16위에 머물면서 강등권과 승점 1차로 근접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의 일부 선수들은 타 구단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중앙 수비수 판 더 펜이다. 이번 시즌 종료 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은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의 장기적인 후계자를 찾고 있는 리버풀은 분명히 판 더 펜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센터백이 필요한 맨유도 영입전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판 더 펜의 몸값은 1억파운드로 불리고 있고, 그를 원하는 클럽들은 이적료를 낮추고 싶어 한다.
판 더 펜의 행동과 영향
글렌 존슨에 따르면, 판 더 펜은 의도치 않게 자신의 희망을 스스로 방해하고 있다고 한다. 판 더 펜은 최근 완패했던 아스널과의 경기 도중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의 전술 지시를 무시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 시즌 초반 첼시에 패한 후에도 판 더 펜이 전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외면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존슨은 판 더 펜의 이런 행동들이 리버풀과 맨유에서 간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일회성이 아닌 반복적인 패턴일 경우 판 더 펜의 그런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감독들은 (선수를 평가할 때) 실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면서 "선수들은 동료, 감독, 그리고 팀이 경기에서 요구하는 바를 기꺼이 수행해야 한다. 판 더 펜이 했던 것처럼 내부적인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결론 및 전망]
판 더 펜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다. 토트넘과 함께할 것인지,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것인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행동과 태도는 그의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토트넘과 판 더 펜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의 미래는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