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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송성문, 개막전 로스터 경쟁에서 부상으로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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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송성문, 개막전 로스터 경쟁에서 부상으로 발목?

샌디에이고의 한국인 선수 송성문이 10일(한국시간) 텍사스와의 스프링캠프 홈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주에 당한 옆구리 부상이 재발하면서 발목을 잡혔다.

부상과 경쟁

샌디에이고는 송성문을 포함해 여러 명의 선수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타이 프렌스닉 솔락이 송성문과 함께 개막전 로스터 한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이날 경기 전 기준으로 프렌스는 타율 0.375, 5타점을 기록 중이며, 솔락은 타율 0.375, 1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이다.

송성문의 상황

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 초반에 빅리그 빠른공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며 타석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최근 경기에선 첫 홈런포를 가동하는 등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부상이 재발하면서 발목을 잡혔다. 10일 기준 송성문의 스프링캠프 성적은 타율 0.250, 1홈런 1타점을 기록 중이며,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806이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계약시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얻어내지 못했다. 때문에 팀이 필요로 한다면 그리고 송성문이 타석에서 부진하면 언제든지 메이저가 아닌 마이너리그에서 뛸 수 있다.

[결론 및 전망]
샌디에이고 개막전 로스터에 들기 위해 배수의 진을 친 다수의 베테랑들과 경쟁 중인 송성문이 과연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송성문은 부상에서 빠르게 회복해야 하며,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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