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공화국이 10일(한국시각)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D조 경기에서 이스라엘을 10-1로 제압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승리
도미니카 공화국은 이 승리로 3승을 기록하며 베네수엘라와 함께 D조 1, 2위를 확정지었다. 베네수엘라는 2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도미니카 공화국과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 두 경기를 모두 패하더라도 이스라엘, 네덜란드에 승자승에서 앞서 최소 2위 자리를 확보한 것.
도미니카 공화국의 만루홈런
도미니카 공화국은 2회초 2사 만루에서 헤랄도 페르도모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득점한데 이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좌측 담장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때렸다. WBC 역사상 도미니카의 첫 만루홈런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さらに, 오닐 크루즈는 4회초 2-0 카운트에서 잭 와이스의 93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린 것을 받아쳐 타구 속도 115.8마일, 각도 17도의 빨랫줄같은 타구로 홈런을 만들었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로 도미니카 공화국은 8강에서 한국과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강력한 타선과 베네수엘라의 강력한 투수력은 8강에서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미니카 공화국과 베네수엘라의 경기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