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와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이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다. 이 경기에서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과 PSG의 승리 전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상 선발 명단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PSG와 첼시의 예상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PSG에서는 두에, 바르콜라, 크바라츠헬리아, 자이르-에메리, 네베스, 멘데스, 파초, 자바르니, 멘데스, 사포노프가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파머, 페드로, 가르나초, 페르난데스, 카이세도, 제임스, 하토, 바디아실, 찰로바, 구스토, 요르겐센이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강인의 활약
이강인은 2월에 팀에 복귀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스트라스부르전에서 팀이 수적 열세에 놓여있었지만, 특유의 탈압박을 통해 결승골의 기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마르세유전에서는 승리에 쐐기를 박는 득점을 터뜨렸고, 르 아브르전에서 바르콜라의 결승골을 도왔다. 스페인 '아스'는 이강인의 활약을 두고 '나올 때마다 제 역할을 해주는 이강인의 퀄리티 덕분에 PSG는 앞서 나갈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결론 및 전망]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은 낮지만, PSG가 첼시에게 승리할 것으로 점쳐진다. '옵타'는 PSG의 승리 확률이 49.2%로 우위를 점했다고 전했다. 이는 PSG가 최근 잉글랜드 클럽을 상대로 치른 세 차례의 UCL 토너먼트에서 모두 승리했다는 점을 고려한 결과다. 이러한 상황은 이강인과 PSG에게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