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계를 사로잡은 노르웨이의 기적, 보되/글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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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계를 사로잡은 노르웨이의 기적, 보되/글림트

노르웨이 소도시 보되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 보되/글림트가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을 잡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이는 창단 110년 만에 이뤄낸 역대급 성과다. 2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녹아웃 라운드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보되/글림트는 2-1로 승리했다.

역대급 기적

이번 승리로 보되/글림트는 1~2차전 합계 5-2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이는 투자가 미던이라는 유럽축구의 인식을 깨트린 결과다. 보되/글림트는 선수단 몸값 총액이 약 964억원에 불과한 작은 구단이기 때문이다.

강호 제압

보되/글림트는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스타 군단 맨체스터 시티를 3-1로 꺾었고,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최종전에선 2-1로 승리했다. 두 팀의 몸값 추정치는 각각 약 2조 1766억원과 9857억원으로 10~20배 이상 몸값 차이가 나는 세계적인 명문 구단이다. 이러한 성과는 보되/글림트의 기량을 입증한다.

이날 보되/글림트는 후반 13분 옌스 페테르 하우게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호콘 에비엔의 추가골을 묶어 승리했다. 인터 밀란도 후반 31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의 추격골이 나왔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론 및 전망]
보되/글림트의 이번 성과는 노르웨이 축구계에 큰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상대는 28일 결정되며, 리그 페이즈에서 만났던 맨체스터 시티 혹은 포르투갈의 스포르팅을 만나게 된다. 앞으로 보되/글림트의 도전이 어디까지 갈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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