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이 대만에서 도박을 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안지만은 야구를 할 수 있는 수준의 징계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지만의 발언
안지만은 과거 불법 스포츠 도박과 관련해 중징계를 받은 당사자이다. 그는 1년은 엄청 큰 시간이라고 말하며, 선수 인생을 완전히 끊어버리는 징계보다는 다시 야구를 할 수 있는 징계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지만은 음주운전과 같은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수준의 징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민심이 좋지 않아 선수들이 복귀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롯데 자이언츠 도박 사건의 진행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이 대만에서 도박을 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나머지 3명에게는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
안지만의 발언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 역시 과거 불법 스포츠 도박과 관련해 중징계를 받은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안지만은 지난 2016년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 개설자에게 1억원이 넘는 돈을 빌려준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결론 및 전망]
이번 롯데 자이언츠 도박 사건은 선수와 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안지만의 발언처럼 야구를 할 수 있는 수준의 징계를 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팬 여론은 싸늘하다. 결국, 공은 추가 내부 징계를 고민 중인 롯데 구단과 수사에 돌입한 사법당국으로 넘어갔다. 사법당국 수사 결과에 따라 내부 징계 수위는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