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급여 체계, 변화를 맞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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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급여 체계, 변화를 맞이할까?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코너 갤러거를 3,500만 파운드(약 680억 원)에 영입하며 주급 약 20만 파운드(약 3억 8,700만 원)를 지급했다. 이는 구단 내부에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갤러거는 현재 팀 내 최고 연봉자이며, 토트넘이 잔류에 성공할 경우 추가 대형 영입이 이어질 전망이다.

토트넘의 현주소

토트넘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한 것. 10년을 헌신한 ‘레전드’ 손흥민 또한 이적을 결심하며 LAFC로 향했다. 토트넘에게 2025-26시즌은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시즌 중반을 넘어선 시점, 토트넘은 벼랑 끝에 서 있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부상자가 속출함과 동시에, 손흥민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영입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급여 체계의 문제

토트넘은 다른 PL 빅클럽에 비해 급여의 상한선이 높지 않다. 다니엘 레비 전 회장이 내세운 기조였다. 토트넘에 10년을 헌신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손흥민 또한 주급이 19만 파운드(약 3억 6,800만 원) 수준이었다. 당시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금액이었지만, 다른 구단과 비교하면 확연히 적은 금액이었다.

결론 및 전망
토트넘은 급여 체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높은 급여를 지급하지 않으면 대형 선수들을 영입하기 쉽지 않다. 토트넘은 개혁을 준비하고 있지만, 그 방향성이 애매하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아틀레티코에서 데려온 갤러거가 최고 연봉자였다. 토트넘은 급여 상한선을 높이겠다는 결정은 필수불가결했지만, 지금까지의 결과를 놓고 보면 좀처럼 납득하기 어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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