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K리그의 개막을 앞두고 경인구단은 각자의 출사표를 내걸었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FC안양, 부천FC 1995 등 K리그1 구단과 수원FC, 수원 삼성, 성남FC 등 K리그2 구단들이 참가해 시즌 각오를 전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도전
인천 유나이티드 윤정환 감독은 “올해 더 큰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인천의 가치를 걸고 도전하겠다”며 “올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오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FC서울과 개막전 ‘경인더비’를 치를 예정이다.
K리그2 구단들의 승격 도전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은 “감독, 선수들 모두 일관성과 평정심을 갖고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준비한 축구를 이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성급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FC, 성남FC 등 다른 K리그2 구단들도 승격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승격이 예상되는 팀으로 다수의 구단이 수원 삼성을 꼽았다.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은 “승격은 쉽지 않고,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승격에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변수가 될 수 있는 경남, 충남 아산, 충북 청주, 파주, 김해와의 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경기마다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2026 K리그 시즌이 시작되며 각 구단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K리그1과 K리그2 구단들이 각각의 출사표를 내민 가운데, 팬들은 각 구단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원 삼성과 수원FC의 승격 도전이 주목된다. 이번 시즌은 경인구단들의 도전과 성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