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아스톤 빌라의 오나나를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오나나는 2001년생 벨기에 미드필더로, 196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몸싸움과 경합에 능하다. 그는 주로 3선에서 활약하며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두루 갖춘 핵심 자원이다.
오나나의 성장과 활약
오나나는 함부르크에서 데뷔한 후 LOSC 릴로 이적하여 2021-22 시즌에 42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에버턴으로 이적하여 두 시즌 동안 72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한 그는, 2024년 아스톤 빌라로 팀을 옮겨 우나이 에메리 감독 아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 34경기 5골을 기록한 그는 올 시즌에도 25경기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중원 엔진으로 맹활약 중이다.
맨유의 관심과 평가
맨유는 내년 시즌 주전 미드필더인 카세미루가 떠나고, 예비 자원인 마누엘 우가르테의 이적 가능성도 크다. 이에 맨유는 이미 대체자를 물색 중이며, 카를로스 발레바, 엘리엇 앤더슨, 애덤 워튼에 더해 오나나도 후보에 추가됐다. 영국 매체 바이탈 풋볼은 오나나를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유연한 미드필더로 평가하며,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약 1,16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론 및 전망]
오나나의 영입은 맨유의 중원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그의 피지컬과 능력은 맨유의 중원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팀의 성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적료가 높을 수 있으므로, 맨유는慎重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또한 오나나의 이적 여부는 아스톤 빌라의 성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빌라 팬들은 오나나의 향후 경력을 주목하고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