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사 '메트로'에 따르면, 잉글랜드 국적 공격수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와의 완전 이적을 위한 조건을 논의 중이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후 좋은 성적을 보여 맨유 복귀설이 제기됐으나, 래시포드는 맨유로 돌아갈 의사가 없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에서의 활약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을 보여주며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올 시즌 공식전 34경기 10골 1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의 선발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 리그 25경기 중 24경기 선발, 챔피언스리그 8경기 중 4경기 선발에 그쳤는데, 래시포드는 이를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래시포드의 요구 조건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어 하면서도 더 많은 선발 출전 기회를 원하고 있다. 또한, 래시포드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506억 원)이지만, 바르셀로나는 이 금액을 낮추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맨유는 이적료를 낮추는 것을 отказ하고 있어, 양 구단이 여러 차례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진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결론 및 전망]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은 주전 보장과 이적료에 대한 조율이 이루어져야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경우, 팀의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며, 래시포드 개인적으로도 더 많은 경기 출전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래시포드의 요구 조건이 만족되지 않는다면, 다른 팀으로의 이적이 불가피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