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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구단주, 일본 스프링캠프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토도사뉴스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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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구단주, 일본 스프링캠프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두산 구단주 박정원(64) 두산그룹 회장이 2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을 방문하여 스프링캠프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 구단주의 현장 방문

박 구단주는 이날 세이부와의 구춘 대회 맞대결을 직접 관람한 뒤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선수단 전원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인사를 나눴다. 주장 양의지에게는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을 쾌척했다.

박 구단주의 메시지

박 구단주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4등, 5등 하려고 야구하는 거 아니다라고 말했는데 9등을 했다"며 "올해는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해마다 전지훈련지를 직접 방문하는 건 박 구단주의 오랜 루틴이자 두산만의 끈끈한 전통이다. 올해 역시 현장에서 훈련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선수단 지원을 약속했다.

김 감독은 "멀리 일본까지 찾아와주신 구단주님께 선수단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구단을 얼마나 아껴주시는지가 느껴진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캠프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박 구단주의 현장 방문과 격려는 두산 선수단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두산 구단주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팀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의 미라클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앞으로의 경기에서 결과를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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