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구단주, 스프링캠프 현장 방문
두산 베어스의 박정원 구단주는 2월 2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박 구단주는 김원형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전원과手を 맞잡으며 사기 진작을 독려했다.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각오
박정원 구단주는 지난해의 9위 성적에 대한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구체적인 성적 언급 대신 '미라클 두산'이라는 팀 컬러의 가치를 강조했다. 박 구단주는 "새로운 감독과 함께 새로운 각오로 미라클 두산의 저력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박정원 구단주의 야구 사랑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해마다 전지훈련지를 직접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상태를 확인하는 행보는 박정원 구단주의 오랜 루틴이자 두산 베어스만의 끈끈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역시 현장에서 훈련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선수단이 오직 야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원형 감독은 "멀리 일본까지 찾아주신 구단주께 선수단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단을 향한 깊은 애정이 피부로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캠프 기간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결론 및 전망]
두산 베어스는 새로운 감독과 새로운 각오로 이번 시즌을 맞이한다. 박정원 구단주의 방문과 지원은 선수단의 사기 진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 베어스의 저력과 팀워크가 잘 맞물リ면 올해도 기대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