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 고영표 상대로 홈런포 가동...KIA의 新중심타자 등판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카스트로, 고영표 상대로 홈런포 가동...KIA의 新중심타자 등판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대한민국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렀다. KIA의 외국인 선수 카스트로는 WBC 대표팀을 상대로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카스트로, 고영표를 상대로 홈런포 가동

카스트로는 1회초 2사 1루에서 대표팀 선발투수 고영표를 울리는 선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카스트로는 2볼 노 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과감하게 방망이를 돌렸다. 고영표의 3구째 129km/h짜리 슬라이더를 완벽한 스윙으로 공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카스트로, 합격점받은 훈련 태도와 기량

이범호 감독은 카스트로가 KIA 합류 후 보여준 훈련 태도, 기량에 만족하고 있다. KBO리그에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가졌다는 '합격점'을 줬다. 이범호 감독은 "적응도 잘하고 훈련도 열심히 한다. 몸 관리도 잘하고 있다"며 "머리가 굉장히 좋은 것 같고, 첫 연습경기 홈런을 통해 좋은 출발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결론 및 전망]
카스트로의 유틸리티 능력은 2026시즌 KIA의 야수진 운영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카스트로는 "나는 모든 포지션을 다 플레이할 수 있는 자신이 있고, 좋아한다"며 "어려움 없이 최대한 잘 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 글러브도 1루, 3루, 외야, 2루수용까지 챙겨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러한 카스트로의 활약은 KIA의 시즌 전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02 / 1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관심리그 뉴스 시뮬레이터 0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