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은 2026 시즌을 앞두고 우승 야심을 드러냈다. 이는 평소의 그답지 않으며, 벼랑 끝에 선 독한 마음이다.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대전
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6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12개 팀 사령탑 중 6명이 대전을 우승 후보로 지목했다. 이는 다른 팀도 강하다는 표현을 쓰던 황 감독이 이번에는 예상대로 우승하겠다고 맞받아쳤음을 의미한다.
황선홍 감독의 도전 정신
황 감독은 지난 시즌 대전을 K리그1 준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대전 사상 최고의 순위와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성과를 남겼다. 그러나 그는 만족할 수 없다고 말하며, 더욱 큰 도전을 준비 중이다.
대전은 최근 울산 HD에서 특급 윙어 엄원상과 스웨덴 공격수 루빅손을 영입했으며, 골잡이 디오고, 중앙 빅토르(이상 브라질)까지 보강했다. 이러한 강화로 인해 리그 최강 공격 라인을 구축했다.
[결론 및 전망]
대전 하나시티즌의 우승 도전은 2026 시즌 K리그1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황선홍 감독의 독한 마음과 팀의 강화는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팬들은 대전의 도전을 지켜보며 응원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