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독일 오픈서 첫 승 신고... 분위기 반전 노린다

작성자 정보

  • 토도사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야자키, 독일 오픈서 첫 승 신고... 분위기 반전 노린다

일본의 미야자키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뮐하임에서 열린 독일 오픈 여자단식 32강전 첫 경기에서 세계 38위 카루파데반 렛사나(말레이시아)를 게임스코어 2-1(21-9 15-21 21-11)로 꺾었다. 이 경기는 만만치 않은 한 판이었다.

미야자키의 최근 행보

미야자키의 올해 행보가 주목 받는 이유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죽을 쑤고 있기 때문이다. 미야자키는 올해 첫 대회였던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첫 판에서 심유진(한국)에 기권승을 거두고 체력을 아끼며 16강에 올랐으나 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하나씩 거머쥔 베테랑 P.V 신두(인도)에 0-2(8-21 13-21)로 처참하게 져 조기 탈락했다.

계속되는 패배

말레이시아 오픈 일주일 뒤 열린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도 역시 16강에서 같은 일본의 니다이라 나쓰키에 1-2로 지고 고개를 숙였다. 미야자키는 인도 오픈 뒤에도 귀국하지 않고 안세영이 불참한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역시 16강에서 하위 랭커인 피차몬 오파트니푸스에 1-2로 졌다. 이는 세계랭킹 한 자릿 수가 무색한 결과를 내고 있는 셈이다.

미야자키는 이번 독일 오픈에선 4번 시드를 받은 상태다. 스코틀랜드 커스티 길모어(29위)를 넘어야 올해 첫 국제대회 8강에 오르게 된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미야자키는 머리에 염색을 하는 등 이번 독일 오픈 및 '본고사' 전영 오픈 앞두고 분위기를 바꿨다.

기타 선수들의 상황은 어떨까? 세계 2위로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받은 왕즈이(중국)은 첫 경기에서 세계 54위 타스님 미르(인도)를 28분 만에 2-0으로 이겼다. 왕즈이 역시 전영 오픈 위한 최종 점검 차원에서 독일 오픈에 출전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 1위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결론 및 전망]
미야자키의 이번 승리는 올해 첫 국제대회 8강 진출에 중요한 계기가 된다. 그러나 앞으로 더욱 강한 상대들을 만나야 하므로 미야자키의 향후 경기 결과가 주목된다. 특히, 미야자키의 분위기 반전이 지속될지는 관심사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0 / 1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관심리그 뉴스 시뮬레이터 0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