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와 부천 하나은행의 경기에서 청주 KB가 72-6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청주 KB는 19승 8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 결과 및 영향
이 경기에서 강이슬이 1쿼터에만 3점 슛 2개를 포함해 11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박지수는 11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경기 흐름
경기 주도권은 처음부터 청주 KB가 쥐었다. 허예은과 이채은, 나윤정의 외곽 슛이 골고루 가세하며 전반을 42-33으로 마쳤다. 하나은행은 후반 들어 진안의 연속 골밑 득점을 앞세워 4쿼터 초반 53-57까지 추격했으나, 강이슬이 즉각 3점 슛으로 차단했다.
박지수가 종료 2분 15초 전 골밑에서 허리 통증으로 쓰러져 교체되며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경기 후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승리를 축하하며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주 KB의 승리로 2위 하나은행과 격차를 1.5경기로 벌리는 동시에 정규리그 자력 우승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2로 끌어내렸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는 청주 KB에게 정규리그 자력 우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또한 박지수의 부상이 없다는 사실은 팀에게 큰 안도감을 줄 것이다. 청주 KB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계속 승리를 거두면 정규리그 자력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