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기대 이상의 승리
IBK기업은행은 25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1로 눌렀다. 이로 인해 IBK기업은행은 15승 16패를 기록하며 GS칼텍스를 제치고 4위로 도약했다.
우리카드의 강력한 반격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선 홈팀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1로 누르고 5연승을 내달렸다. 우리카드는 16승 15패를 기록해 3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을 제치고 4위로 뛰어올랐다.
IBK기업은행은 최근 아시아 쿼터 선수 알리사 킨텔라와 주전 리베로 임명옥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전력난을 겪었다. 여기에 팀의 주포인 빅토리아까지 이날 경기에서 빠졌다. 그러나 전수민의 활약으로 위기를 모면하였다.
전수민은 외국인 선수 못지않은 시원시원한 스파이크를 내리꽂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3세트에서 62.50%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5득점을 했다. 미들블로커 최정민도 위기마다 절묘한 이동 공격을 펼치며 힘을 보탰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IBK기업은행은 3위 흥국생명과 격차를 승점 6으로 좁혔다. 우리카드 또한 3위 KB손해보험과 승점 차를 4로 좁혔다. 향후両 팀은 승점 차가 3점 이하일 때 준플레이오프를 치루게 된다. 경기의 결과는 각 팀의 순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