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4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이면서 원정 월드컵 사상 최고 성적 달성의 자신감을 피력했다.
월드컵 준비 과정
정몽규 회장은 홍명보 감독이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 국민들을 기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다. 2024년 7월 홍명보 감독이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시스템 속에서 감독직에 올랐음을 이유로 홍명보 감독과 정몽규 회장, 대한축구협회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6승 4무'를 기록하며 아시아 팀들 가운데 유일하게 무패로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후 축구대표팀은 본선 진출에 성공한 미국, 멕시코, 브라질, 파라과이, 가나 등과 평가전을 치르면서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월드컵 본선 예상
지난해 12월에 조 추첨 결과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덴마크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 승자와 A조에 편성된 뒤에는 신중하게 월드컵 전초기지인 베이스캠프를 선정했다. 3월에는 본선을 겨냥해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확정했다.
정몽규 회장은 월드컵 본선에서 몇 경기를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며, 최소 5~6경기를 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6강 이상 진출하기를 기대했다.
[결론 및 전망]
한국 축구의 미래는 20대 초반 선수들의 성장에 달려 있다. 정몽규 회장은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중 3~4명만 K리그 일정의 50% 이상을 소화했다고 밝히며, 23세 이하 선수들은 많은 경기를 뛰어야 더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원클럽 시스템' 정비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