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시즌을 앞둔 부산아이파크는 구단 전체가 승격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선수단, 코칭 스태프, 프런트 직원들까지 모든 조직이 동일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의욕이 아닌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동력이다.
승격을 향한 준비
부산아이파크의 선수단은 프리시즌 내내 승격이라는 목표를 기준으로 삼았다. 훈련의 강도, 세부 전술 완성도, 경기 운영의 디테일까지 한 단계 끌어올리며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구단 전체의 분위기는 강민구 대표이사부터 코칭 스태프, 선수단, 프런트 직원들까지 모든 조직이 승격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전력 완성
부산은 지난 시즌 젊고 패기 있는 스쿼드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경험 부족이라는 약점도 드러냈다. 올 시즌은 이 지점을 정확히 보완했다. 베테랑 자원들의 합류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팀의 무게감을 더했다. 우주성, 안현범, 김민혁, 김진혁 등의 베테랑 뿐만 아니라 가브리엘, 크리스찬 등 뛰어난 활약이 기대되는 외국인 영입까지 완료시켰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부산의 레전드이자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주역, 이른바 ‘독도남’으로 불렸던 박종우의 은퇴식이 경기 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은퇴식에 앞서 경기 전 행사로 박종우 선수의 사인회와 기념 이벤트가 마련되며,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
구덕운동장 역시 변화를 준비했다. 최근 스탠딩 바 설치, 계단 안전 난간 보강 등 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보수가 진행됐다.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응원할 수 있도록 세심한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
[결론 및 전망]
부산아이파크의 승격을 향한 다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구단 전체의 방향성, 선수단의 각오, 팬들과의 연결, 그리고 환경 개선까지 모든 요소가 ‘K리그 전통의 명가 부산이 우리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시작'에 맞춰져 있다. 올 시즌 부산아이파크의 승격 여정은 모든 팬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