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 준비
FC안양은 최근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 미디어데이'에 tham gia하여 K리그1 12개 구단 감독과 각 팀 대표 선수가 1명씩 나와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FC 정경호 감독과 서민우, 광주FC 이정규 감독과 안영규, 김천상무 주승진 감독과 이정택 등이 참석했다.
유병훈 감독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개막전을 대비하여 전지훈련 일정에도 직접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전북과 대전의 슈퍼컵 경기를 직관했다. 유 감독을 비롯해 이우형 단장, 안양 코칭 스태프 5인 등 총 8명이 총출동해 유심히 대전을 관찰했다.
디오고, 대전하나시티즌의 핵심 선수
대전전 경계 대상은 역시나 디오고다. 194cm 97kg의 거대한 체격을 지닌 디오고는 빠른 발과 마무리 능력까지 갖춰 K리그1에서 분명히 통할 재목으로 꼽힌다. 전북전에서도 교체 투입돼 공중볼 경합 100%, 유효 슈팅 2회 등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尤 감독은 "소문은 익히 들었다. 그날 실제로 보니 피지컬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더라. 외국인 수비수로도 막기 어려울 것 같다. 피지컬이 너무 압도적이었다. 혼자가 힘들면 협력 수비를 해야 한다. 공중볼 경합을 직접적으로 붙기보단 세컨볼을 준비하는 게 더 현실적인 접근이다. 선수들과 지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尤 감독은 디오고를 경계한 만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서 FC안양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디오고를 잘 방어해야 한다. 또한, 대전하나시티즌의 다른 선수들의 능력을 분석하여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FC안양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