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정우영, '공포의 캐치볼러'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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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정우영, '공포의 캐치볼러'의 숨겨진 이야기

정우영, 빠른 공을 던지는 사이드암

LG 트윈스의 고속 사이드암 정우영은 팀에서 알아주는 '공포의 캐치볼러'로 알려졌다. 그는 빠른 공을 던지는 사이드암으로, 투구 궤적이 정통파와 다르며, 주무기인 투심은 움직임이 심하다. 이는 캐치볼을 해도 보통의 옆구리 투수보다 스피드가 빠를 것이다.

캐치볼 파트너를 찾는 정우영

정우영은 캐치볼 파트너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투심이 많이 휘기 때문에 손가락도 많이 나가고, 이는 캐치볼을 하는 사람에게도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최근에 LG 아시아쿼터인 라클란 웰스가 캐치볼을 하자고 했지만, 한번 손바닥으로 잡았다고 한다.

정우영이 정작 캐치볼 파트너에게 원하는 건 활발한 피드백이다. 그는 염경엽 감독으로부터 시도때도 없이 '야구동영상'을 받으며, 중심이동에 대한 개념을 정비했다. 구속 욕심을 버리고, 세트포지션으로만 던지기로 했다.

그러나 선, 후배들끼리 할 수 있는 더 디테일한 야구 얘기도 있다. 더구나 스프링캠프는 야구 얘기할 시간이 많다. 최근 3년 연속 부진에 시달린 정우영은 돌파구가 필요하다. 그 누구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됐다.

김영우, 정우영의 영혼의 캐치볼 파트너

정우영의 캐치볼 '고정' 파트너는 김영우다. 작년에 불펜에서 두각을 드러낸 김영우는 서울고 6년 후배이기도 하다. 정우영도 '학연' 지분이 있다고 웃었다. 정우영은 김영우와 캐치볼을 계속 하면서 후배한테도 배울 게 있다고 생각했다. 김영우가 나이와 달리 정말 좀 야구에 대한 생각이 깊다.

[결론 및 전망]
정우영이 캐치볼 파트너를 늘리려고 투구 자세와 구질을 바꿀 순 없는 노릇이다. 그나마 김영우가 잘 맞춰준다고 하니, 영혼의 캐치볼 파트너가 될 수도 있을 듯하다. 김영우를 더 잘 챙겨줘야 할 듯하다. 그는 원래 동생들을 많이 챙기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후배들을 안 챙겨서 캐치볼 파트너가 김영우밖에 없다는 건 아니라는 뜻이다. 이는 정우영이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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