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 축구 리그인 메이저 리그 사커(MLS)에서 LAFC가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完파하고 MLS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LAFC의 강력한 출발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 위치한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1라운드 개막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AFC는 새 시즌을 완벽한 출발을 알렸다.
새로운 전략과 활약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고, 부앙가와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빈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공격 루트를 만들었다. 새로 합류한 스테픈 유스타키오 또한 중원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점유하는 축구를 점차 완성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MLS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개막전에는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LAFC를 유력 우승 후보로 꼽았다.
LAFC 우승 확률은 16.3%로 리그 전체에서 가장 높았고, 예상 승점은 64.31점이었다. 이 뒤를 인터 마이애미가 이었는데, 우승 확률은 14.18%였다.
[결론 및 전망]
이번 LAFC의 강력한 출발은 MLS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LAFC의 새로운 전략과 활약은 다른 팀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터 마이애미의 부진은 리오넬 메시의 부상 등의 변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팀의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