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는 새로운 시즌을 맞아 이정규 감독의 지도 아래 수적천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위를 뚫는다는 사자성어로, 팀의 새로운 도전 정신을 나타낸다.
이정규 감독의 도전
이정규 감독은 외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팀의 가능성을 믿고 있다. 그는 수적천석 정신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었다. 특히, 강등후보로 꼽히는 건 초보감독인 자신 때문에 선수들이 피해보는 것 같다고 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지훈련과 전술
광주FC는 태국 후아힌과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전지훈련 동안 팀의 색깔을 유지한 채 더 단단한 팀으로 만들었다. 수비를 우선 강화하고, 세밀함과 압박을 더해 공격적인 수비로 과감한 축구를 구사하려 한다. 이정규 감독은 전술을 완성될 때까지 반복 훈련과 정답 알려주는 대신 선수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했다.
1년 만에 이정규 감독과 재회한 주장 안영규는 전임 감독 축구와 큰 틀은 비슷하지만 다른 부분이 있다. 그는 머리가 아파도 하다 보면 적응하고 공부하다 보니 팀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베테랑 선수들이 솔선수범하고 있고, 어린 선수들도 잘 따라와주고 있다고 하며 더 끈끈해진 팀 문화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결론 및 전망]
광주FC의 새 시즌 도전은 수적천석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작된다. 오는 3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초반 분위기를 탈 수 있을 것이다. 광주FC의 도전이 성공할지, 또 어떻게 시즌을 마무리할지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