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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新외국인 선수들과 강력한 화력으로 승리

토도사뉴스 조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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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新외국인 선수들과 강력한 화력으로 승리

한화의 강력한 타선

한화는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아카마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이는 오키나와에서 첫 승리로, 앞선 3번의 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한화는 4경기 만에 승리를 올렸다. 장단 10안타를 때려내며 화력을 과시한 팀 타선의 중심에는 채은성이 있었다.

4번 1루수로 나선 채은성은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특히 1회초에 삼성 선발 맷 매닝을 상대로 적시타를 날리며 팀의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우전 안타를 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변화하는 한화의 공격력

올해 한화의 변화라면 공격력이다. 페라자가 약 2년만에 돌아왔고, 4년 100억원의 거액을 들여 강백호를 데려왔다. 이러한 변화는 채은성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는 "너무 좋다. 아직 몇 경기 안 했지만 나는 타점을 낼 수 있는 상황을 좋아하는 편이다. 계속 깔아주더라"라고 웃어보였다.

채은성은 "백호도 자기가 얘기하는 게 그런 것도 되게 잘한다고 하더라. 상황에 맞춰서, 불리할 때는 점수를 낼 수 있는 포지션으로 보내는 게 자신있다고 얘기했다. 그런 시너지가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단이 페라자와 강백호를 데려온 것은 아무래도 마운드의 약화를 고려했을 터.

채은성은 "감독님도 또 화끈하고 공격적인 야구를 말씀하셨다"며 "작년 좋은 투수 2명, 1~2선발이 빠졌는데, 당연히 새로운 투수들이 잘해주겠지만 그 투수들이 더 편하게 던질 수 있게 점수를 많이 뽑는 방향이 더 좋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노시환은 한화와 11년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에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본 채은성은 "마음이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잘할 것이다"라며 믿음을 보였다.

[결론 및 전망]
한화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의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엔 더 높은 곳으로 향하고자 한다. 채은성은 "당연히 최종 목표는 우승이지만, 1차적으로 가을야구다. 작년에 좋은 성적을 냈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라 꾸준히 가을야구를 갈 수 있는 팀이 되냐 안 되냐가 중요할 것 같다. 우승을 하면 좋겠지만 꾸준하게 우승권을 노릴 수 있는 팀이 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상은 한화의 미래가更加 밝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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