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키예 출신의 골키퍼 알타이 바인디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이 곧 끝날 예정이다. 영국의 메트로는 바인디르가 베식타스와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에서의 백업 골키퍼 생활
바인디르는 맨유에 입단한 이후로 백업 골키퍼 신분이었다. 지난 시즌에는 안드레 오나나의 실책으로 잠깐 주전 골키퍼로서 선발 출전한 적이 있지만, 이번 시즌에는 신입 선수 세네 라мен스가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후로는 단 한 번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베식타스와의 이적 협상
바인디르와 맨유의 계약기간은 2027년 6월까지로, 바인디르는 고국 투르키예로 복귀하기 위해 주급을 깎을 의사도 있다. 이적료도 500만 유로(한화 약 84억 원) 수준으로 저렴해 이적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다.
바인디르가 떠난다면 맨유는 다음 시즌 안드레 오나나를 백업 골키퍼로 대기시킬 수도 있다. 오나나는 이번 시즌 부진 끝에 트라브존스포르(투르키예)로 임대 이적한 상태다.
[결론 및 전망]
바인디르의 베식타스 이적은 투르키예 축구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바인디르의 경험과 실력을 통해 베식타스는 더 강력한 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맨유는 새로운 백업 골키퍼를 찾는 등 팀의 재구성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