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PSG는 모나코와 2-2로 비겼지만, 합산 점수 5-4로 16강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 1차전에서 PSG가 3-2로 승리한 것을 고려할 때, 합산 점수에서 PSG가 앞서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의 흐름
모나코는 전반 45분에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의 선제골로 합산 점수를 3-3 동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PSG는 후반 15분에 주장 마르퀴뇨스의 동점골을 만들었고, 추가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역전골로 합산 점수를 5-3으로 벌렸다.
추격과 결말
모나코의 요르단 테제는 후반 추가시간 1분에 동점골을 터트리며 추격에 나섰으나, PSG는 합산 점수에서 한 골의 리드를 지켜내며 16강행을 확정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후반 24분에 교체 출전했지만, 후반 막판에 아쉬운 턴오버를 범하며 실점에 책임을 지게 되었다.
풋몹의 평점에서는 이강인에 5.4점을 부여하며, 팀 내 최하이자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경기 결과는 PSG에게 16강 진출권을 가져다주었지만, 이강인의 실책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우려를 가져다 준다. PSG와 모나코의 경쟁은 계속될 것이며, 선수들의 실책과 복귀는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