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멕시코에서 발생한 폭동에 대해 안심시켰다. 최근 멕시코에서는 마약 카르텔 범죄 조직 수장 '엘 멘초'가 정부군에 의해 사살됨에 따라, 해당 범죄 조직원들은 멕시코 군과 총격전을 벌이고, 도로를 차단하고, 차량을 불태우는 등 폭동을 일으켰다. 이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열릴 예정인 멕시코의 치안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인판티노의 확신
인판티노 회장은 멕시코가 월드컵을 치르기에 아주 안전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실 세계에서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함께 일어나기 마련'이라면서, '중요한 건 이를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멕시코가 월드컵 시기 모든 것을 잘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멕시코는 모두가 잘 아는 축구의 나라다. 정부와 국민 모두 월드컵이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힘을 합칠 것'이라고 전했다.
과달라하라의 상황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월12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주도시인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유럽 PO 승자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또 오는 6월25일 멕시코 몬테레이 BVA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과달라하라의 폭동으로 인해 안전 문제가 화두에 오르자 인판티노 회장은 멕시코가 월드컵을 치르기에 아주 안전하다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한국 대표팀과 다른 참가 팀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안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선수들의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팀의 전략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 따라서 FIFA와 멕시코 정부는 상황을 신속하게 해결하여, 선수들과 팬들이 안전하게比赛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